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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밝은 마음 2018. 3. 15. 20:48

블로그를 시작하며

 아무것도 모르는데 블로그 하고 싶은 의욕만으로 시작해 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씩 배워가며 천천히 해 보려고 합니다. 컴퓨터 용어도 다루는 법도 잘 모르지만 배우면 할 수 있겠지요.

살아 갈 날 보다 산 세월이 더 길지만 배움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블로그 하는데 도움 말씀이나 맞춤법 틀린 것에 대한 말씀도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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