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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으로 가는길은 목가적인 아름다운 풍경이 계속됩니다

넓은 초원에 물을 뿌리기 위해 바퀴달린 대형 스핑쿨러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고 합니다.

 크롬웰 과수단지 판매점에서 오랜만에 납작복숭아를 봅니다.

전에 발칸 여행때 먹어 본 이후 처음입니다.

시식 후 살 수 있도록 여러 과일들과 견과류가 있습니다.

주위에 장미꽃밭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카와라우 다리에 설치된 번지 점프대는 세계 최초로 1988년 상업화했으며 지금까지 뛰어내린 사람이 5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43m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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