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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으로 헤글리 공원을 보며 보타닉 가든으로 갑니다.보타닉 가든은 헤글리공원내에 있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은 남섬 최대의 박물관으로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보타닉 가든 입구에 있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역사뿐만아니라 동양미술, 새 모아의 골격 표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주택 내부 모습도 볼 수 있는 종합박물관입니다.

19세기 크라이스트처치 개척 당시 사용한 물건과 주택도 볼 수 있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을 나와 보타닉 가든을 거닐어 봅니다.

만여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는 보타닉 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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