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닉터널. 나이아가라

왼쪽 호텔은 메리어트 호텔이고 가운데 보이는 호텔이 엠버시 스위트 호텔입니다. 테이블 락에서 바라 본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테이블락 센터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상점이 있고 안에 씨닉터널 매표소가 있습니다. 저니 비하인드 폴스 캐나다쪽 바람의 동굴입니다. 테이블락 센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뒤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물보라가 심해 터널에서 우비를 나누어줍니다. 씨닉터널에서 본 나이아가라 입니다.
해외여행/캐나다 여행 2019. 7. 7. 09:24
월풀.제트보트. 혼블라워 나이아가라 폭포

제트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서 본 한가하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제트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 강 하류의 월풀까지 갑니다. 월풀 근처에서 낚시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월풀 위로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위로 매표소가 보입니다. 강물이지만 월풀 근처에는 소용돌이로 물살이 셉니다. 국경을 지나는 다리에서 모습입니다. 나아아가라 폭포는 미북동부와 캐나다 국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쪽 폭포는 높이 56m 폭 335m이고 캐나다쪽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이며,두폭포 사이에 고트섬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차창으로도 나이아가라 폭포 모습이 잘 보입니다. 말굽을 닮은 호스슈폭포 캐나다쪽 폭포입니다. 매표소 근처에서 본 모습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선착장이 나옵니다. 미국쪽 폭포입니다. 파란색 우비를 ..
해외여행/미국 여행 2019. 7.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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