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사운드에서 다시 돌아 오는길입니다. 퀸스타운으로 가서 호텔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뉴질랜드 국내선을 타고 오클랜드로 갑니다. 호머터널은 1954년에 개통되었으며 1차선 도로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지 않은 도로이며 반대편에서 차량이 지나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퀸스타운 공항도 자동화로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외국인에게는 불편하네요. 물론 도와 주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맑은 날씨로 밖 풍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남섬 퀸스타운에서 북섬 오클랜드까지는 국내선으로 1시간 50분이 걸립니다. 간단히 음료수와 스낵이 제공됩니다. 우연히 내려다 본 창밖 모습이 장관이네요.
해외여행/뉴질랜드 여행
2020. 2.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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