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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섬머타임(10월~3월)으로 한국보다 4시간 빠릅니다.

 여름이라고 하지만 6도~22도정도로 봄날씨 같아서 여행하기에는 좋습니다.아침 저녁으로는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포근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의 도시로 불리우며 활기차고 열정적인 도시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가운데를 흐르는 에이번 강주변 정원입니다.

모나베일 저택은 헤글리공원 에이번 강가에 있는 호화로운 저택으로 1905년에 건축되었으며 지금은 전시관과 연회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나베일 저택앞에 있는 호수와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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