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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쌍용건설이 2010년에 건설한 호텔입니다. 오후 3시 체크인이지만 그전에 방문해서 캐리어를 맡길 수 있습니다. 임시 사용 카드를  이용해서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고, 3시 전에 메일로 체크인할 수 있다는 연락이 옵니다. 외출할 경우 왼쪽에 택시가 서 있는 곳에서 타면 싱가포르 달러로 10달러 추가됩니다.  정문 앞에 손님태우고 들어오는 택시가 많으니까 그 택시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인피니티 풀을 가려면  카드가 있어야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가면 타월을 나누어 주기 때문에 호텔에서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인피니티 풀에 가시려면 햇볕이 강해 금방 타니까 선크림 바르고 가세요. 

호텔 복도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호텔방에서 본 풍경인데 호텔에서 정원으로 연결된 육교가 보입니다. 

아래 서랍에도 커피와 냉장고에도 음료수가 있으며 무료입니다. 

57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이며 음료수도 주문할 수 있어서 호텔에서 가지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앞에서 8시, 9시에 펼쳐지는 레이저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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