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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루트는 일본의 알프스로 비유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설벽이 있는 시기인 4월~6월에 여행객이 많지만 7월에도 눈을 볼 수 있습니다.

7월 하순인데도 무로도 고원 호숫가에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토코나메, 도자기 마을입니다.

나고야 시내 오아시스 21입니다.

신호타카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중부 산악 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으로된 로프웨이를 타고, 해발 2156m를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3000m 이상의 연봉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여행객의 볼거리를 위해 물을 뿌려서 만든 얼음에 조명을 넣어 만든 것 입니다.

오쿠히타에 머물렀던 료칸의 정원 모습입니다.

겨울의 시라카와고 합장촌도 관광객이 많고, 도로는 눈이 없어서 여행하는 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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