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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는 이슬람국가이고  인구 45만 명으로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서 연안에 있는 국가이며  말레이시아 북쪽에 있습니다. 15세기초 독립 이슬람 왕국이었고 1941년 일본에 점령당했으나 1945년 해방되었습니다. 1979년 영국과 새로운 조약을 맺혔고 1984년 완전한 주권과 독립을 하였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한 나라이며 수도는 반다르세리베가완입니다. 브루나이 화폐가 있지만 여행시 싱가포르 달러 사용이 가능합니다.

브루나이 항공 기내식은 비프와 치킨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빵도 따뜻하게 데워서 나오고 맛있는데 좌석이 좁습니다.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입니다. 식당도 있고 시민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브루나이 천체가 여유롭고 한가한 모습입니다.

오마르 아리 사이푸틴 모스크는 28대 국왕인 현재 국왕의 아버지를 위해 1958년에 완공한 이슬람 사원으로 고전적인 스타일 건물입니다.  부르나이  대표 이슬람사원이며 브루나이 랜드마크입니다.  인공 호수로 둘러 쌓여 있으며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하였습니다.

호텔 로비 오른쪽 벽에 국왕부부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쉴 수 있게 소파도 놓여 있습니다.

1층 식당 입구이며 아침은 뷔페입니다.

입국카드는 일본이나 유럽은 종이 수기도  가능한데 부르나이는 반드시 E-Arrival 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72시 이전에 작성할 것을 권장합니다. 작성 전에 여권 준비와 항공편명을 메모지에 적어 놓고 컴퓨터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작성시간이 늦으면 창이 뜨는데 폰으로 작성하다가 실수로 다른 창도 닫히면 곤란합니다.   메일로 문자를 받은 후에 창을 닫고 다시 시작하면 안 됩니다. 한번 사용한 메일은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작성 도중에 창을 닫으면 다른 메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hanmail로 여러 번 작성하다가 안되어서 다른 메일로 작성했습니다. 한메일은 문자가 안 오는데 다른 메일을 입력하면 바로 문자가 옵니다. 다른 메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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