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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는 삼국통일한 문무왕 아들인 신문왕이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한다는 뜻으로 감은사를 지었으며 지금은 터만 남아서 감은사지입니다.

감은사지 3층석탑은 통일신라 최초의 석탑이며 국보112호입니다.

포석정은 사적 1호이며 연회때 시냇물을 흐르게 하여 물위에 술잔을 띄워 시를 읊고 술을 마시며 즐겼습니다.

첨성대는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13층에서 15층사이 구멍이 있는데 사람들이 사다리를 놓고 이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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