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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린공원 12월 풍경입니다

6개의 연못과 여러 개의 언덕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370년 전 사누키 지방 영주인 이코미 다카요시에 의해 1세기에 걸쳐 지어졌다고 합니다.

돌모양이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네요.

인공폭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찻집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관광약도에서 왼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데 위의 풍경은 오른쪽편에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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