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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나루토 대교는 도쿠시마현과 아와지섬을 연결하는 대교입니다.항상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제가 갔을때도 시간이 맞지않아 소용돌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오나루토교는 바닷바람을 즐기며 해상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이 450m의 산책길입니다.

전망실에는 유리바닥이 있어 45m 아래의 조류와 소용돌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 는 지름 20m로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위를 건너는 나루토 해협 대교입니다.

시간이 맞지않아 소용돌이는 볼 수 없고 잔잔한 바다입니다.

 

아와도리 회관이며 1층에 매점이 있고 2층에 아와오도리 공연장이 있습니다.

공연은 40분정도 진행되고 관광객도 춤을 배우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와오도리는 시코쿠를 대표하는 축제로 일본 최대 규모입니다.

8월12일~15일까지 진행되는 춤축제입니다.

 

아와오도리 회관 옆에 있는 신사입니다.

여러 신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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