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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미쵸는 400년 역사를 가진 도자기 마을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레스토랑 옆에 하사미 온천 목욕탕이 있어서 동네분들이 이용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목재로 지어진 전형적인 시골 풍경입니다.

오른쪽은 레스토랑 왼쪽은 하사미온천 목욕탕입니다.

자판기에서 피자도 판매하고  다른 자판기에서는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천 들어가는 입구에 수제 아이스크림과 과일 과자등 파는 상점입니다.

야외에  도자기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전시장이 있습니다.

도자기 판매점에는 가격대 별로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입구에 남자 어린이를 위한 코이(잉어) 노보리가 첫째칸에 있고, 여자 어린이를 위한 히나인형이 둘째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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