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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은 제1터미널이고, 비즈니스 카운터는 동쪽 제일 끝에 있습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는 개인이 편히 쉴 수있게 한칸씩 마련된 자리도 많고, 업무를  할 수있게 컴퓨터를 놓을 수 있는 높이로 창가에 배치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간단히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샤워실도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380은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퍼스트 클래스와 이코노미석이고, 2층에는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이 있습니다.

뉴욕은 한국시간보다 13시간 늦고, 운항시간은 14시간 15분입니다.

좌석은 1-2-1배열이라 옆사람과 불편없이 다닐 수 있고, 어메니티와 헤드폰과 생수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창가 좌석은 창아래 수납공간이 있어서 가운데 2열보다 편리합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풀플랫이며 180도 평면으로 눕혀져 장거리 여행에 좋습니다.

안전벨트도 어깨에 한번 더 매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필수인 실내화도 준비되어 있고, 호텔에 실내화가 없기 때문에 가져가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파우치 안에 귀마개 안대 칫솔 치약 빗 양말 휴지 로션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불 베개 패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는양식과 한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와인과 커피,우롱차,인삼차, 녹차, 자스민차도 있습니다.

 구운 양송이 버섯입니다.

전채요리로 치즈가 들어 있습니다.

수프입니다.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입니다.

주요리는 쇠고기 스테이크,볶은밥.닭가슴살 스테이크중에서 선택합니다. 

치즈 3종류와 크래커 과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과일과 차입니다.

 

두번의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제공된 라면입니다.

간식으로 샌드위치 과일 김밥 과자류도 있습니다.

 

도착하기 2시간30분전에 간단한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요거트 빵 과일입니다.

주요리인 쇠고기 카넬로니 입니다.

아침식사는 카넬로니, 치즈 오믈렛, 버섯채소죽 중에서 선택합니다.

뉴욕행과 인천행에 제공되는 음식이 조금 다릅니다.뉴욕행은 한식으로 쌈밥이 나오고 뉴욕에서 인천행은 비빔밥이 나옵니다.

비즈니스석은 두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째칸에 타는것이 편리합니다.

첫째칸 둘째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멀어서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첫째칸은 좌석이 적어도  2칸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고,화장실도 넓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화장실 앞에 의자와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스트레칭을 할 수있고 취침시 지인과 나와 담소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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