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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계 해수욕장은 자은도에 있으며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에 바닷가가 있습니다.

오래된 소나무가 해변 주위에 있으며 산책하기에 좋은 길이 있습니다.

 

 

 

 

 

 

 

 

 

 

응암산은 자은도의 서남단에 위치하였으며 해발 122m입니다.

뱀이 없고 산봉우리 바위가 매처럼 사방을 지켜주고 있어 주변에 복치형국(꿩이 엎드려 있는모습)의 명당이 많다고 합니다.

 

옆에 유명한 여인송이 있는데 관광객이 많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천사섬 시티버스를 타고 오신분들이 여인송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자은도에서 백길 해수욕장과 분계해수욕장을 들리고 다시 나와  암태도입니다.

 

 

암태도 기동 삼거리에 있는 벽화입니다.두분이 실제로 사시는 집이라고 합니다.

암태도 관광 명소가 되어 지나가는 차에서 내려 사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동 삼거리에 예쁘게 꽃들이 가꾸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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