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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에서 천사대교를 건너 다시 압해도로 와서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으로 갑니다.

천사대교에서 바라 본 신안의 아름다운 섬들입니다.

천사대교는 2019년 4월에 개통되어 신안섬 여행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압해도 천사섬 분재 공원입니다.

매표소를 지나 올라가다 보면 왼쪽으로 분재기념관이 있습니다.

최병철 분재기념관은 기증작품은 8800여점,기념관 전시물품은 1250점,서적및 자료는 1000점, 수석은 160여점 .화분 도자기 70여점이 있습니다.

분재 공원에서 멀리 바다와 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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