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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호텔에서는 석양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호텔이 여러 동이 있어서 가까운 곳은 걸어갈 수 있지만 먼 곳은 버기차를 불러서 타고 가도 됩니다. 해안가로 돌아가면 멀지만 산책 삼아 호텔 가운데 지름길로 걸어가도  좋습니다. 석양을 보기 전에 낮에 버기차로 호텔투어 신청해서 돌아보고 석양볼 곳을 정해 두면 좋습니다.

일몰을 보고 난 후에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몰 명소앞에는 요트 선착장이 있습니다.

위와 아래 같은 건물인데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변한 모습입니다.

넓은 모래사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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