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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서 보니 나이아가라 폴스뷰가 가능한 근처 호텔과 스카이론 타워가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 흔들림없이 잘 구경한 헬기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 다리도 보입니다.

미국쪽 폭포보다 캐나다쪽 폭포가  수량이 더 풍부합니다.

왼쪽은 미국 폭포이고 가운데 섬은 고트섬, 오른쪽 폭포는 캐나다 폭포입니다.

비오는 저녁 호텔 창밖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입니다.

야간 조명으로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가 투명해서 밖에서 안이 보입니다.

비 내리는아침 호텔에서 본 물안개 모습입니다.

아침식사를 한 레스토랑에서도 창밖으로 폭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락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엠버시 스위트 호텔 입니다.

나이아가라 폴스뷰가 멋진 호텔입니다.

생수,차,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을 열면 소파와 티비가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왼쪽은 업무을 볼 수 있는 책상,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안쪽에 침대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실에도 티비가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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