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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은 산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카페,레스토랑,부티크샾,미술관등이 있는 예술,문화,엔터테이먼트의 중심지입니다.

여름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토론토의 명소입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 호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제1도시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인접하여 공업이 발달하여 캐나다의 제1공업지대를 이루고 있습니다.6월에는 매년 국제무역박람회가 열립니다.

토론토는 노스요크,요크,토론토 세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나다의 경제,통신,운수,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신시청은 핀란드 출신 건축가 빌리오 레벨의 작품을 196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신시청은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79m의 웨스트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시청은 건축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디자인했으며 약 10년간 지어졌습니다.

1899년에 건축되어 지금은 주법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창에 비친 주택가 모습입니다.

토론토 대학 건물입니다.

호텔에서 요리를 데워 먹는 손님들이 많은지 전자렌지 있는 호텔이 많습니다.

커피메이커도 갖추어져 있어서 보온병을 준비해 가서 아침에 담아오면 좋습니다.

거리에 자판기가 별로 보이지 않아 커피를 준비해 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커피보다 연하여 진하게 마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커피를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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