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여행 ( 타슈켄트 초르수 바자르)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국가로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인구는 약 35,670,000명이며 종교는 이슬람교 88% 동방정교 9%입니다. 기후는 건조성기후이며 13세기 몽골족이 기원이며 14세기 칸 우즈베크 통치하에 전성기를 누렸으나 여러 민족들의 점령으로 쇠퇴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면화 생산국이며 포도, 멜론등 농작물 및 과일 등이 많이 재배됩니다. 이웃국가들이 내륙국이라 리히텐슈타인과 함께 이중내륙국으로 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2개국을 경유해야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뜻은 '다른 민족에게 지배받지 않는 독립된 나라, '우즈베크인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 북부지역으로 카자흐스탄의 국경에 인접해 있습니다.

초르수 바자르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재래 시장으로  초르수는 '네 개의 물길이 만나는 곳'으로 큰 돔아래 시장이 위치하여 뜨거운 햇살을 피하여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생활상을 알 수 있으며 과일 빵 채소 우유 치즈 고기등 음식과 재료를 팔고 있습니다. 1 층에는 소시지 육류 유제품  2층에는 견과류 건과일 향신료등을 팔고 있습니다

2층에는 주식인 빵을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단백한 맛입니다.

매직시티는  쇼핑몰과 식당가가 있어서 시민들 휴식공간으로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