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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에기나섬에 있는 아기우스 넥다리우스 성당입니다.

사제가 오른손으로 병든 사람의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나았다고 합니다.

그를 기념하여 지은 성당입니다.

수니온 곶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입니다.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 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 지금은 다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에기나섬에 있는 아페아 신전입니다.

파르테논 신전. 포세이돈 신전과 함께 3대 신전으로 불리웁니다.

터키.

이집트.

합세수트 장제전

합세수트여왕은 남편 투트모스2세가 죽은 후 나이어린 투트모스3세의 섭정을 하다가 스스로 파라오가 된 유일한 여성 파라오 입니다.

조각상은 턱수염과 남장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패키지 여행으로 7월말에 다녀온 곳인데 합세수트 장제전을 보러 갈 때가 제일 더위에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루소르 신전이나  피라미드는 주차장에서 가깝고 건물이 햇빛을 가려주었는데 이곳은 가림막없는 사막의 햇볕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사진을 보면 꼬마열차가 가까이 가는것 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꼬마 열차에 내려 상가를 지나 더위 때문인지 한참 걸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곳을 가실 때는 긴팔옷과 선글라스 모자 필수 입니다.

7월보다 5월이나 6월이 더 덥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집트박물관에서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를 봤으니 더위에 고생한 보람은 있었습니다.

멤논의 거상

카이로는 사막지대라 복잡한 시내인데도 배수로가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카이로 시내를 지나가다 보면 주택가처럼 담이 있고 집으로 보기에는  건물이 작아서 궁금했는데 묘지라고 했습니다.

스핑크스와 피리미드

왕가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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